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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다니는 펭귄
버클리 I house에서 우버를 불러서 20분 정도 타고가면 코스트코가 나온다 가격은 9달러 정도 했던 것 같다 해변 옆에 있어서 정말 시원해 보인다 참고로 코스트코 회원증이 있으면 해외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따로 연회비를 낼 필요가 없다 특이한건 비비고 만두와 비비고 햇반을 팔았다는 점 ㅋㅋㅋ 가격은 매우 싸다 햇반 하나에 1 달러 정도? 한인매장에서 싸면 개당 3달러가 넘는다 이건 과자들, 싸기 때문에 딱히 맛이 없을줄 알았는데 초코쿠키가 제법 맛있다 이건 페레로로쉐인데 정말 싸게 팔더라 개당 거의 300원꼴 아닌가.. 하나 사가야지 코스트코에서 5만달러짜리 물건들도 팔더라 ㅋㅋ 그리고 제일 충격적이었던건 에어팟이 140 달러 정도로 할인하고 있었다는거 한국에서는 21만원인데 여긴 몹시 쌌다 그거 말고..
버클리 주변에 있는 Super Duper Buger에 다녀왔다 쉑쉑버거랑 패티 굽는 방식이 똑같은거 같은데 더 맛있고 더 기름졌다 ㅋㅋ 슈퍼 버거를 시키면 패티를 두장 주는데 거기에 치즈를 추가해서 먹는게 훨씬 맛있다 그리고 아래는 쉐이크인데 개인적으로 돼지가 아니면 슈퍼 쉐이크는 양이 너무 많다 다음엔 단품만 시켜서 먹고 싶다. I house와 꽤 가깝고 맛있기 때문에 주변에 있다면 수시로 들르게 될거같다 가격대는 버거 단품만 먹으면 5달러 정도로 싼 편
버클리 I house에서 꽤 가까운 거리에 있는 음식집인데 친구가 추천해서 한번 가보게 되었다. 메뉴는 거의 단품 위주인데 난 블랙빈 치킨을 먹었고, 소고기 고기 등 종류가 아주 다양하다. 점심 시간에 시키면 요리에 과일,튀김,스프,볶음밥,포춘쿠키를 주는데 이건 다 꽁짜다. 단품 메뉴를 점심시간에 시키면 나온다. 메뉴 가격은 10~15달러 사이로 매우 저렴하고 식당은 매우 깨끗하며 분위기가 좋다. 이건 음식 사진들! 좀 짠 편인데 고소하고 맛있다. 한국 중국음식 식당보다 훨씬 맛있는 정도? 버섯 씹히는 향이 정말 맛있더라 그리고 양도 매우 많다. 앞으로 여기서 점심해야지..